D2C 대표 앱인 나이키는 10월에만 50만 사용자가 증가하며 급상승 앱 3위에 올랐습니다. 11월에는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이해 많은 브랜드가 '쇼핑 대전'에 열을 올리는 만큼, 어떤 플랫폼이 가장 많은 신규 유저를 모으고, 가장 오래 플랫폼에 머물게 할지 계속해서 지켜볼만 하겠습니다.

10월 인기 게임 순위에서는 '리버스: 1999'가 사용자 40만으로 단숨에 22위에 자리잡았고, 요즘 대세 탕후루가 소재인 게임인 '탕후루의 달인' 역시 39위에 자리잡았습니다.

또한, 눈에 띄는 게임은 단번에 34위가 상승한 '트릭컬 리바이브'입니다. 트릭컬 리바이브는 밝고 귀여운 캐릭터를 기반으로 하고, '볼따구 모핑'이 다른 서브게임과의 차별화된 강점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업종별 모바일 앱들의 신규 설치 순위와 게임 매출 순위, 그리고 주목할만한 앱과 게임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까지 풀버전 리포트에서 모두 확인해보세요!

- 싸고 빨라진 '직구' 앱, 올해만 975% 성장

- 나이키 앱은 무신사를 이길 수 있을까?

- 모바일 게임 매출 50억 이상 게임 23개 > 20개 감소

- 10월 월간 급상승 앱 순위

- 10월 업종별 신규 설치 순위

- 10월 월간 인기 게임 순위

- 10월 월간 게임 매출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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